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가 월례 교사회에 이사들을 초청,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뉴저지 한국학교의 이같은 행사는 교사와 이사간의 대화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2세 교육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일 곽영희 이사를 시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곽 이사는 “20여년 전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테너플라이 중학교에 한국학교를 개교한 감격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자녀 교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존경과 공손함”이라고 지적했다. 전현자 뉴저지 한국학교장은 이사들로부터 자녀 교육의 체험과 부모 역할에 대한 경험담 등 유익한 주제의 강연을 매달 한번씩 가질 계획“이라며 ”주로 미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이사들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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