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부교회(담임 황영태목사)측은 지난 4월5일 이라크전에 참전중 중상을 입고 워싱턴D.C.로 후송된 윤요셉군이 그동안 많은 교인들이 기도하는 데 힘입어 상당히 회복됐지만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요셉군은 더하기도 하고, 알파벳으로 자기 이름도 만드는 등 급속히 회복상태에 들어왔다. 오른쪽은 아직 잘 움직이지 못하지만 왼쪽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 호스를 빼면 말도 할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됐다. 혼자서 앉을 수도 있고 걷는 연습을 시작했다. 앞으로 한 번의 수술이 더 남아있어 계속 기도가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요셉군은 이라크에서 순찰중 폭발물이 터져 파편이 눈위 이마를 뚫고 뇌에 박혀 이라크에서 1Z차 수술, 독일로 후송돼 2차 수술, 워싱턴D.C.에서도 수술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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