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 제 29회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이 21일 오전, 플러싱 YWCA 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대회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조하림(4학년 ·잉글우드 클립스)군과 금상에 선정된 안수빈(프리킨더가튼), 김이삭(유치원), 이예은(1학년), 최지성(2학년), 김다혜(3학년), 박현기(5학년), 임이슬(6학년)어린이 등 237명의 수상자들이 참석, 트로피와 상장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 조하림 군은 “가족들과 함께 TV드라마 ‘이순신’을 보다가 거북선이 너무 멋있어 그림으로 그리게 됐다”며 “한국일보 미술대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조군은 화가인 모친에게 그림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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