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시의원과 플러싱 소재 청소년 관련 단체들은 22일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소년 센터 건립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개발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이 이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존 리우 시의원뿐만 아니라 플러싱 YMCA 청소년 팀 프로그램 디렉터 밸 듀벌, 퀸즈 YWCA 김지나 프로그램 디렉터, 뉴욕한인봉사센터 김광석 회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센터 건립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유스 리더십 팀 소속 학생들도 참석해 다운타운 플러싱 지역에 청 소년들을 위한 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공영주차장 개발 공사로 인해 사업에 피해를 입게 될 일부 지역 상권이 개발 계획을 반대하고 있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나 청소년 센터 및 기타 주민들을 위한 유익한 계획이 포함된 이 공사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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