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낫소, 서폭카운티가 미전역에서 가장 살기 안전한 동네로 꼽혔다.
미 유력 경제월간지인 포브스(Forbes)지는 23일자 보도에서 범죄율, 생활비, 집값 등을 고려, 각 분야별로 ‘가장 좋은 지역(Best Places)’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롱아일랜드가 범죄율이 가장 낮아 살기 좋은 동네로 꼽혔다. 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미들섹스, 만모스 카운티가 각각 2, 3위로 선정됐다.가장 위험한 지역으로는 애리조나 턱슨,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테네시 멤피스 등이 선정됐다. <김휘경 기자>
▲비즈니스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지역 순위
1 앨버쿼크, 뉴멕시코
2 렉싱턴, 켄터키
3 툴사, 오클라호마
4 오클라호마시티, 오클라호마
5 히커리, 노스캐롤라이나
146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147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148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149 보스턴, 매사추세츠
150 뉴욕시, 뉴욕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지역 순위
1 브라운스빌, 텍사스
2 맥앨런, 텍사스
3 피오리아, 일리노이
4 포트웨인, 인디애나
5 데이븐포트, 아이오와
146 뉴욕시, 뉴욕
147 샐리나스, 캘리포니아
148 오렌지카운티, 캘리포니아
149 산호세, 캘리포니아
150 샌프랜시스코,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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