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회(회장 이경하)는 25일 준비모임을 갖고 2005년 한인회 야유회의 최종 점검과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오는 30일 커네티컷 블랙 락 스테이트 팍에서 개최되는 커네티컷 한인회 최대 축제인 ‘2005년 한인회 야유회’를 준비하고 있는 집행부는 각종 경기와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 번 야유회는 한인회 이사들과 각 업체들의 후원으로 한국왕복 비행기 티켓, 텔레비젼,
오디오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들이 게임과 추첨을 통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하 커네티컷 한인회장은 “모든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뛰어 놀고 즐기면서 한인사회의 일체감을 확인하자”며 “많은 커네티컷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야유회는 30일 (Memorial Day) 오전 10시며 장소는 Black Rock State Park, Watertown, CT이
다. 문의전화 203-257-2424(http://www.kasct.org) <김재현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