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문화&종교
아메리칸 크래프트 페스티벌. 6월4.5.11.12일 링컨센터 야외장터
매년 25만명이 몰리는 미 최대 수공예 축제 중 하나인 ‘아메리칸 크래프트 페스티벌’(American Crafts Festival)이 6월4~5일, 11~12일 링컨센터 야외 장터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미 44개주와 영국, 아르헨티나에서 참가한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되며 아티스트들이
손으로 만든 주얼리, 도자기, 의류, 글래스, 장식품 등 400 여점이 전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링컨센터 미 수공예 축제는 2,766명의 응모자들 중 엄선된 작가들이 나무
와 금속,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수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64가와 콜럼버스 애비뉴가 만나는 링컨센터 댐로시 팍과 노스 플라자, 로버슨 플라자에 텐트가
설치되고 행사 기간 동안 토요일은 정오~오후 9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9시 개방된다.
이 행사는 미 44개주와 영국, 아르헨티나에서 참가한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되며 아티스트들이
손으로 만든 주얼리, 도자기, 의류, 글래스, 장식품 등 400 여점이 전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링컨센터 미 수공예 축제는 2,766명의 응모자들 중 엄선된 작가들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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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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