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대서예전은 원로 서예가 김순욱 박사가 발족, 1994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래 국제 규모로 발전한 전시행사.이중문화권에 사는 서예가들이 동양의 뿌리를 간직하고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다.
‘묵향의 예술’(Art of Ink in America)을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에는 한인 작가 14인을 포함 대만, 미국, 일본,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루마니아 등 전세계 작가 80 여명이 참여,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한 추상적 기법의 현대 서예를 보여준다. 6월4일 오후 1~4시 오프닝 리셉 션에서는 한글 서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참여 작가 이유성씨의 휘호시범이 있다.▲장소: 47-01 11th Street, Queens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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