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입니다. 지난 17일 뉴욕한인 라이온스 클럽의 제 31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정훈 회장은 라이온스 클럽의 모토인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를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이씨 특우회장도 맡고 있는 서 회장은 제이씨와 라이온스 클럽이 자매결연 형식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두 단체가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전개하면 더욱더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온스 클럽의 대표적인 행사인 ‘눈의 날’을 비롯, 고아원과 홈레스 셸터 방문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1년전 도미한 서 회장은 액사 어드바이저에서 일하고 있으며 부인 서현영씨와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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