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뉴저지 소재 미술학교 ‘스쿨 오브 아트 앤 아이’(School of Art & I)는 7월1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 FGS 갤러리에서 학생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 맞는 이 전시회에는 유치원~7학년 학생 25명이 출품한 창의적인 작품 100 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회화와 드로잉, 판화, 콜라지, 인형, 애니메이션 등 영재 미술 교육을 받은 재능 있는 학생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뉴저지 잉글우드 한아름 옆 FGS 센터 ▲문의: 201-923-5852(장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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