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선교언어훈련원(원장 하득희목사)은 7월11일(월)오후1시부터 15일(금) 오후6시까지 뉴저지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최단기영어훈련소를 개최한다.
하득희목사는 영문학박사로 <영어훈련소>의 저자다. 하목사는 “영어를 아는 것과 영어를 말하는 것은 다르다. 영어를 공부하면 영어를 알게 되지만, 영어를 말하려면 영어를 훈련받아야 한다. 훈련소에서 훈련해 보아서 안 되면 회비전액을 환불 보장한다”며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유학생, 미국에 살아도 영어가 안 되는 분들은 모두 오셔도 된다”고. 또 하 목사는 “와서 해 보시면 왜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에서 한국에 있는 지구촌선교언어훈련원에 몰려가서 영어 훈련을 받고 오는지를 알게 된다”며 “영어회화의 갈증을 확 풀어드린다”고.
회비는 350달러(부부 650달러)며 선착순 50명으로 등록은 7월2일 마감. 자격은 교회 다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하며 영성훈련도 함께 받는다. 등록문의 및 접수: 917-699-6036(노기송목사) Rev. Ki Song Rho. 25-605 Barker St. Mt. Kisco, NY 10549. Pay To order:N.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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