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트리오-최경주 나상욱 위창수 출격
▶ 우즈, 싱 세계랭킹 1위 쟁탈전
올해로 102회째를 맞는 전통의 PGA 투어 시알리스 웨스턴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이 시카고 서부서버브 르몬트 타운태 칵힐 #4 덥스드레스(파71·7326야드)에서 30일 개막됐다.
세계랭킹 1위와 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놓고 뜨겁게 경쟁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비제이 싱(피지)이 다시 맞붙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대회는 최경주(35, 나이키골프), 나상욱(21, 코오롱엘로드), 위창수(33, 테일러메이드) 등 한인골퍼들도 나란히 출전해 한인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티오프에는 평균 20만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는 전통있는 대회답게 많은 사람들이 PGA 스타들의 통쾌한 티샷과 정확한 퍼팅을 보기위해 운집했다. 한인 유일의 PGA 챔피언이자 지난 27일 한인 문화회관 기금마련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한인 갤러리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최경주 선수는 상금랭킹 30위권의 채드 캠펠, 스캇 버플랜크와 한 조로 380야드 파4인 10번 홀에서 오후 1시에 티오프를 했다. 타이거 우즈도 같은 시간 1번 홀에서, 비제이 싱은 우즈보다 앞선 낮 12시 42분에 1번 홀에서, 나상욱(영어이름 케빈)과 위창수(영어이름 찰리) 선수도 1번 홀에서 각각 티오프를 했다.
7월 3일까지 계속되는 웨스턴 오픈 관전 티켓은 당일 구매시 40달러(예매 37달러)이며 시니어(65세 이상)와 12세 이하 어린이는 20달러이다. 또한 7월 1일 2라운드 경기 중계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케이블방송인 USA 네트워크에서,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중파 채널 7(A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정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