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한체육회(회장 정경진)가 이번달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전미주 한인체전에 선수 215명과 체육회 임원 35명 등 총 250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 체육회에 따르면 체전 참가에 필요한 선수 명단 등록을 지난달 28일 마쳤다며 축구 40명(청년, 장년), 태권도 30명, 검도 26명을 비롯, 총 17개 종목에서 215명의 선수들을 등록시켰다고 전했다. 체육회의 정경진 회장은 그러나 체육회 산하 가맹 단체 중 3개가 선수 명단을 제시간에 제출하지 않아 신청을 못했다라며 이로 인해 종합 우승은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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