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가족사랑상담센터(소장 박순탁 목사)는 오는 10월 터키 가족 여행에 참가할 한인들을 모집하고 있다.이 여행은 10월21일부터 29일까지 8박9일로 터키의 유적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비용은 1,550달러 (세금 따로)이며 참가자들을 위해 매월 불입금을 지불하도록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관광지는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톱카프 궁전, 보석 전시관, 그랜드 바자르, 보스포러스 해협,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괴레에 수도원, 과시바 계곡, 비둘기 공짜기, 데브렌트 계속 등이다.
박순탁 목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동시에 공존하는 곳으로 한인들이 가족단위로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난 봄 계획이 이번으로 연기, 떠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718-460-2385.
<이민수 기자>
비용은 1,550달러 (세금 따로)이며 참가자들을 위해 매월 불입금을 지불하도록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관광지는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톱카프 궁전, 보석 전시관, 그랜드 바자르, 보스포러스 해협,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괴레에 수도원, 과시바 계곡, 비둘기 공짜기, 데브렌트 계속 등이다.
박순탁 목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동시에 공존하는 곳으로 한인들이 가족단위로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난 봄 계획이 이번으로 연기, 떠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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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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