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MA 교단이 주관하는 ‘챌린지2005 한인청소년선교집회’가 뉴욕과 인근의 동 교단 소속 30여교회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5일부터 8일까지 나약대학에서 열렸다.
선교집회 주강사로는 2세 지도자들인 캘리포니아 벧엘교회 진 조 목사, 시카고 하비스트교회 데이빗 리 목사, 뉴욕산정현교회 사무엘 손 목사가 참여했고 웍샵은 얼라이언스 신대원 김진태박사, 임창기박사, 치유전문의 이수일박사 등이 맡았다.
김진태박사는 “지난해 집회는 미국에 사는 한인청소년들의 정체성을 세우는데 주렸했다. 이번 집회는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를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를 청소년들에게 전함으로 한인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영적, 육신적, 정신적 상처를 치유시킬 뿐 아니라 이들이 메마른 이 사 회에 치유를 가져다 주는 치유자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하여 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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