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의 생존자 양동수 장로초청 간증집회가 오는 27일부터 8월3일까지 뉴욕, 뉴저지 교회에서 열린다.
Www.churchspeaker.com이 주관하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간증집회의 1차 집회는 오는 27일 오후 8시30분 뉴욕 예일장로교회(516-916-0383)에서 개최된다.
이어 오는 29 오후 8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718-321-7800), 30일 오전 6시 베다니연합감리교회(973-694-3880), 31일 오전11시 뉴욕성결교회(718-948-0339) 등에서 2, 3, 4차 집회가 열린다. 오는 8월3일 오후 8시에는 뉴저지 한소망교회(201-801-9100)에서 5차 집회가 개최된다. 이번 간
증집회의 주최즉은 양동수 장로 초청 집회를 희망하는 교회와 기관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영화 실미도의 유일한 생존자인 양동수 장로는 실미도에서 경험한 모든 내용과 신양적인 것에 관한 내용을 진솔하게 간증 문집 형식으로 단행본 ‘“자넨, 하나님이 살렸어”을 발간했다. 간증집회 문의:201-290-6757, 917-655-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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