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삶은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 7월호가 출간됐다. “매사는 시작이 중요하다. 잘못된 시작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바르지 못한 출발은 그릇됨이 금세 드러나고야 만다. 출발의 올바름은 결과의 승패를 가늠하고, 잘못된 오류는 필경 화를 부르고 만다. 당연 경계할 일이나 이미 떠나버린 화살이 되었다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거기엔 돌이킬 수 없는 죄가 있어 후회해보아도 소용이 없다.---사람은 누구든지 원죄의 매듭이 풀리기 전까지는 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멸망을 면하려거든 온갖 것을 다 잃더라도 맨 처음으로 돌아가 하느님을 찾을 일이다.”P.10.최용준신부의 ‘올바른 출발’에서 7월호에는 특집으로 ‘가톨릭의 교계제도’를 포함해 수필가 이재상씨의 ‘죄의 구렁텅이’, 김현철신부의 ‘아들 신부의 첫미사’ 등이 실려있다. 구독문의:201-46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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