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지점장 박경출)은 19일 각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에 공문을 보내 뉴욕 노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파업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특히 “뉴욕 노선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에 대한 공급을 축소 조정하고 있지만 이번 파업 사태를 원칙과 합리적인 틀에서 조속히 협상을 타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의 전영기 과장은 “이번 파업 사태로 고객들이 불안해하고 있지만 뉴욕 노선에서의 결항은 없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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