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저지 노우드로 이전한 뉴저지 초대교회가 23일 오픈 하우스에 지역 주민들을 초대, 이전을 반대하던 지역 주민들과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레코드지가 24일 보도했다.
뉴저지의 유력일간지인 레코드지에 따르면 노우드 락클랜드 애비뉴에 새 성전을 건립한 뉴저지초대교회는 초창기 이전을 반대하는 노우드 커뮤니티의 거센 반발로 환영받지 못했으나 건립 4개월 만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고 교회 시설물을 보여주고 음식과 음악을 선사하며 그동안 관계가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아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노우드 주민들 초대교회에 호의를 갖다’란 제하의 기사에서 교회 시설물과 성전 건립 축하 행사 사진과 함께 초대교회는 주민들을 집들이에 초대, 지역 평화를 원하는 교회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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