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어린이 뮤지컬 ‘Psalty & Friends LIVE’팀을 초청해 7월21일부터 24일까지 5회에 걸쳐 예루살렘선정에 계속 공연을 가졌다.
김남수목사는 “이 작품은 ‘Sesame Street Live’ 또는 ‘Disney On Parade’스타일의 노래극으로 Dove Awards 2회 수상에 빛나는 아름다운 선율에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개성 있는 큰 의상들을 저마다 입고 나와서 기독교 복음을 시종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뮤지컬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2세-15세)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신앙적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열렸다”고 말했다.
어린이 1,400여명이 부모와 함께 혹은 단체로 참석해 열린 첫날 ‘솔티와 친구들’공연 전에는 순복음뉴욕교회 어린이들이 중심이 된 합창과 댄스팀 공연이 있었다. 순복음뉴욕교회는 이번 어린이뮤지컨 ‘솔티와 친구들’을 공연하기 전 성인 뮤지켤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인 ‘The Promise’를 성황리에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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