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우채(뉴욕시립대학교 교환교수)씨가 31일까지 맨하탄 열린공간(19West 26th Street, 5th Fl.)에서 대서부지역 여행에서 느낀 감정을 풍경에 담은 ‘여덟 번째 만남-브라이스 캐넌전을 열고 있다.
8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이씨는 2주 이상 미서부에 머무르면서 많은 작품을 스케치한 후 자신의 감정을 풍경화에 반영시키고자 노력했다. 작가는 뾰족뾰족 솟아 있는 바위들과 그 사이사이로 혹은 배경으로 초록색 빛의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브라이스 캐넌의 비경을 상징적 색채를 사용해 인간 본연의 감정과 내재된 관념을 찾으려는 작업을 보여준다. ▲전시 문의: 212-67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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