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춘(퀸즈장로교회)목사가 미뉴욕시교회협의회(CCCNY)가 수여하는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20일 오후6시 맨하탄 소재 그랜드볼룸(630 2Ave.). 시교회협은 “올해의 뉴욕시 사회와 교계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종교계 지도자로 장목사를 선정했다. 장 목사 외에 수상을 하는 지도자는 나약대 데이빗 시로드 총장과 롱아일랜드 성공회 오리스 워크 주교가 있다”고 밝혔다. 장영춘목사는 지난 빌리그래함 뉴욕전도대회 때 한인교계를 대표하는 대표대회장을 맡았다. 장목사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교장 및 미주크리스천신문사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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