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10대 청소년이 이른 아침 우드랜드힐의 태프트 고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 및 LA학교경찰에 따르면 15일 이 학교 수학교사 샐리 타이츠가 출근하자 교실 바닥엔 컴퓨터와 TV가 나뒹굴고 있었고, 책상과 서류 파일은 뒤엎어진 상태였으며, 칠판은 깨어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LAPD 웨스트밸리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께 학교 내에 2명의 침입자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15세와 17세의 2명의 청소년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각각 태프트고교 및 캠벨홀고교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체포 당시 야구배트, 망치, 스크루드라이버, 칼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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