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여성 네트웍 남가주 지역위원회(KOWIN·회장 박영연)는 LA를 방문중인 멕시코 한인 후손 대학생들에게 점퍼 200여 벌과 한글 서적 60여 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옷과 책은 메리다 한인회와 한글학교로 전달된다. 증정식 후 박영연(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 등 KOWIN 관계자와 멕시코 후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승관 기자>
미주한인재단과 미주한인 멕시코 후손후원회는 17일 정오∼오후 7시30분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미주한인 멕시코 후손 후원모금 일일식당’을 개최한다. 미주한인재단 윤병욱 회장은 “멕시코 한인사회에 남가주 한인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식사비는 1인당 10달러며, 수익금은 전액 멕시코 한인사회돕기 기금으로 적립된다. 문의 (213)38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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