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수비대에 정보원으로 협조했던 시애틀 한인 2명이 매춘부의 불법 밀입국을 알선한 혐의를 시인, 오는 12월 선고공판에서 비교적 가벼운 형량을 언도 받게 됐다. 연방검찰은‘진 마담’으로 불리는 한인여성 공선 허난데즈씨 및 그녀의 운전사 역할을 한 신태현씨와 형량협상을 벌여 이들로부터 한국여성을 캐나다를 통해 밀입국시킨 혐의를 시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선씨는 1년 이하 징역에 벌금 5,000달러, 신씨는 3개월 징역형을 각각 받게 될 것이라고 검찰은 덧붙 였다. 검찰은 공선씨가 수 차례 한국여성을 밀입국시켰고 5명의 한국여성을 LA에서 밀입국 매춘조직을 운영하던 최영필씨에게 넘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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