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라디오서울 주관 한국의 날 축제 ‘청소년 탤런트 쇼’의 예선대회 결과 노래부문과 댄스부문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대회는 총 50여팀의 청소년들 출연자들이 참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노래부문의 ▲재클래인 더니(Jacqulaine Dunne) ▲이승희 ▲오민혁 외 2명 ▲ 죠셉 워레이(Joshep Wray)외 3명 ▲김혜미 ▲김현준 외 1명등 6팀이 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댄스부문에서는 ▲에밀리 김 ▲노라 이 ▲카라 이 외 3명 ▲ 최재원 외 5명 ▲안젤라 안 외 4명 ▲김호열 외 5명(컴플레인즈) ▲브라이언 김 ▲에스더 유등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은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국제공원 중앙무대에서 숨어진 끼와 열정, 재능을 뿜어내는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박진영과 JPY 기획사 스카우팅 담당자가 참석, 실력있는 참가자들에게는 가수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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