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재미대한야구협회(회장 이주헌)가 19일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 구단으로부터 3,000달러를 지원받았다.
야구협회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현재 LA하이스쿨 뒷편에 있는 ‘퀸 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운영중인 리틀리그 야구교실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주헌 회장은 “이날 지원받은 기금으로 리클리그 야구 유니폼 50벌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스 이문한(맨 왼쪽) 스카웃이 재미대한야구협회 이주헌(오른쪽) 회장 및 허곤 명예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리틀리그 야구교실 문의 (323)939-2244
<구성훈 기자>
야구협회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현재 LA하이스쿨 뒷편에 있는 ‘퀸 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운영중인 리틀리그 야구교실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주헌 회장은 “이날 지원받은 기금으로 리클리그 야구 유니폼 50벌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스 이문한(맨 왼쪽) 스카웃이 재미대한야구협회 이주헌(오른쪽) 회장 및 허곤 명예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리틀리그 야구교실 문의 (323)939-2244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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