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청 시장 공보실에 한인 공보관이 탄생, 한국 커뮤니티와 LA시장실과의 거리가 한 층 가까워 질 전망이다. 올해 22세의 한인여성 패트리샤 박씨는 영어와 한국어, 스패니시 3개국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오는 26일부터 시장실 기자회견과 관련행사, 언론홍보 등 본격적인 시장실 공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박씨는 “한인 커뮤니티에 문 턱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이를 위해 한국말도 더 공부하고 코리안 커뮤니티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USC에서 스패니시와 미술을 전공한 뒤 한미연합회 활동을 계기로 시장실과의 인연을 맺었다는 박씨는 향후 스패니시-영어, 한국어-영어 통역서비스를 통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펼치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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