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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축제재단 등 한인회에 - 카트리나 피해자 돕기 사용
한국의 날 축제기간 동안 장터에서 모금한 카트리나 피해한인 돕기 성금 1만달러가 지난 29일 LA한인회에 전달됐다.
한국의 날 축제 재단(이사장 김남권) 김영철 사무국장과 한인 요식업 협회 이기영 회장, ‘코리아타운 파출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코파사) 조동수 대표 등은 이날 한인회를 방문, 강상윤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축제기간 동안 남가주 한인 총 대학생회 회원들과 요식업협회 회원들이 장터에 설치한 모금함과 라면판매 대금으로 모은 7,700달러, 축제재단과 코파사가 내놓은 2,300달러 등이 포함돼 있다.
<김상목 기자>
한국의 날 축제기간 동안 장터에서 모금한 카트리나 피해한인 돕기 성금 1만달러가 지난 29일 LA한인회에 전달됐다.
한국의 날 축제 재단(이사장 김남권) 김영철 사무국장과 한인 요식업 협회 이기영 회장, ‘코리아타운 파출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코파사) 조동수 대표 등은 이날 한인회를 방문, 강상윤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축제기간 동안 남가주 한인 총 대학생회 회원들과 요식업협회 회원들이 장터에 설치한 모금함과 라면판매 대금으로 모은 7,700달러, 축제재단과 코파사가 내놓은 2,300달러 등이 포함돼 있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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