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간호사 협회(회장 김의숙), 텍사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민동석), 휴스턴 메모리얼 허먼 병원 등 3자는 12일 휴스턴에서 한국 간호사들을 허먼 병원에 진출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 이 양해 각서에 따라 한국에서 선발된 4명의 간호사들이 내년부터 허먼 병원에서 1년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간호사로 취업, 미국에 영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허먼 병원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텍사스 메티컬 센터도 한국측과 간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는 등 텍사스 지역 병원들이 한국 간호사에 대해 부쩍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민 총영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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