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컵 디펜딩 챔피언 CSKA 모스크바(러시아)가 올해에는 32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CSKA 모스크바는 14일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UEFA컵 본선에서 같은 F조 헤렌벤(네덜란드)이 불가리아의 레브스키 소피아를 2-1로 누르고 32강 진출을 확정짓는 바람에 조 4위로 밀려나 조기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됐다. CSKA 모스크바는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UEFA컵을 거머쥐었고 이는 러시아 팀이 유럽 클럽 타이틀을 처음으로 획득한 것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통해 로마(이탈리아), 볼튼(잉글랜드), 바셀(스위스)이 32강 진출을 확정하는 등 17개 팀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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