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캘리포니아주 내 2년제 대학에서 UC계 및 CSU(칼스테이트)계 등 4년제 대학으로 의 전학율이 1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엘리자베스 힐 전문위원이 17일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한해동안 20만 UC계 재학생 가운데 커뮤니티칼리지를 포함한 2년제 대학에서 편입한 학생은 1만3,000여명이었고, 약40만명에 달하는 CSU계 학생 중에서는 5만3,696명이 편입생으로 나타났다. 이는 UC계 및 CSU계 입장에서는 전체 정원의 19%에 해당하지만, 가주 내 109개 2년제 대학 총정원(160만명)을 감안하면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사람들
more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우편물서 160만달러 절취 전직 집배… 1 - 2
한인타운 식당·수영장 위생 불량 ‘비… 1 - 3
1,600만불 규모 조직적 ‘반품 사… 3 - 4
“하객 가장해 술까지 주문하더니”… 10만달… - 5‘공공장소 기도 금지’ 추진
- 6
성소수자 ‘포용’ 유산 계승 시사 - 7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 8
美, 현대차-LG엔솔 건설현장 불체자… 1 - 9
샬롬 장애인 선교회 - 10
美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 11
당국, 조지아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공… - 12
트럼프, 美日무역합의이행 지시…韓보다 먼저 … - 13
한국어 서비스로 비대면 의료 진료 - 14‘LAFC 손흥민 선수 환영 응원 한마당’
- 15
의회, 트럼프 백신 정책 ‘공방’…민주 “아… - 16수퍼교포플라자 스티브 김 대표 모친상
- 17
美 “中공산당 위해 활동한 중미 국가 국민에… - 18개장 3주년 스카이 리버 카지노
- 19
제14회 자선 정기 연주회 개최 - 20
헨리 아펜젤러대학교 개강
- 21
82세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 이어 피부암세… - 22
美 정부, ‘LA 산불 책임’ 전기회사에 … - 23
크리스천 비영리 단체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 24
김건희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 - 25
트럼프 “美에 공장 안지으면 ‘꽤 상당한’ … - 26
내주 두 전직대통령 尹·文 재판 가동…법원 … - 27
북중 밀착에 APEC회의 전 한반도 정세 요… - 28
뉴욕 법무장관, 트럼프 ‘사기대출’ 벌금취소… - 29
김영철, 마비성 장폐색 후 병 생겼다..이관… - 30
LA 이어 워싱턴DC서도 “트럼프의 주방위군…
오피니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대학입시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고리대금업자의 시대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오늘을 살아가는 실체들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홈그라운드 외교’ 집착하는 시진핑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하루의 무대, 세대를 잇는 약속
1/3
지사별 뉴스
뉴욕일원 개학 맞아 ‘휴대폰 금지’ 일제히 실시
새 학기를 맞아 ‘교내 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 의무화’가 뉴욕시 모든 공립학교에서 일제히 시행에 들어갔다. 2025~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일…
재외국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코리아타운 조형물 현판 원상복구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나 영사관 직원인데 검찰 대신 연락한다”
시민권 합격 영주권자도 체포·추방위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