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커빌, 15세 여학생 총에 맞아 ----------------------------------------------- 14세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총기오발사고를 일으켜 한명이 총상을 입고 치료중이다. 23일 오전 9시 50분경 베커빌 윌 시 우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집에서 가져온 총을 가지고 놀던 남자고등학생이 실수로 총을 발사했다.
총알은 옆에 있던 15세 여학생의 목부위에 상처를 입혔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커빌경찰은 총의 출처와 발사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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