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 연방 및 로컬 수사당국의 대대적인 검거작전 끝에 체포된 한인 매춘조직원 24명중 김은용, 이창복씨등 4명이 3~4일 샌타애나 연방법원 10-C 법정(판사 제임스 셀나)에서 열린 재판에서 매춘관련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 오는 5월 형량선고를 받게 됐다. 이들 용의자 4명은 지난해 처음 인정신문 당시 무죄를 주장했으나, 검찰과 법정밖 합의 끝에 감형을 조건으로 유죄 시인으로 돌아섰다. 검찰측은 4일 “다음주 추가로 한 명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기로 돼있다”고 밝혔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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