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회장 이혜란)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밀알선교단을 방문한다. 회원들은 29일(토) 오전 11시 장애아 사랑의 교실이 열리는 와싱톤한인교회를 방문, 손수 장만한 음식으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한다. 이혜란 회장은 “수필을 통해 삶의 애환을 담아 온 회원들이 지역사회 봉사에도 나서기로 의기투합,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8일 오후 팰리스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발간 예정인 ‘워싱턴 여류 수필‘ 제 5집 발간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제 5집에는 회원 13명의 작품과 협회 연혁, 사진 화보 등이 게재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는 수필가 서기정씨가 새 회원으로 등록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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