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센터는 워싱턴한인골프협회(회장 이동철)와 공동으로 초보자들을 위한 제4차 무료 골프 공개강좌 및 레슨을 실시합니다.
이번 강좌는 17일(월)부터 4주 동안 매주 월, 금요일 열립니다. 수강 희망자들은 주 1회 1시간씩 편리한 시간을 사전 예약,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골프 입문을 원하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1-3차 강좌에서 수강했던 분들은 제외됩니다.
강좌에서는 그립 잡는 법, 스윙등 초보들에 필요한 필수지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며 실내 연습장에서 직접 클럽을 잡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윙 자세를 익힙니다.
전문 강사는 PGA 어프렌티스(Apprentice)등 각종 티칭 프로 자격을 구비한 염태수 프로와 강성호 프로입니다. 한국일보 문화센터와 워싱턴 한인골프협회가 건전한 스포츠 보급을 위해 마련한 골프 강좌에 많은 관심 당부 드립니다.
▲일시: 매주 월, 금요일 오후 1-2시, 2.30-3.30분,
4-5시(금요일은 5.30-6.30분 1회 추가).
▲장소: 애난데일 실내 골프 스튜디오 5226 Port Royal Rd,
Springfield, VA 22151. (495 벨트웨이에서 브래덕 로드
웨스트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세이프웨이 몰에 위치).
▲전화: 703-32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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