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효 LA총영사(맨 오른쪽)는 지난 13일 이용태(오른쪽 두번째) LA한인회장 등 주요 한인단체장들을 초청,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06년 총영사 회의’ 결과 및 ‘영사관 신분증’ 발급 계획 등 총영사관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한국 비자면제국 가입 실현을 위해 한인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분위기 조성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신남호 LA평통 회장, 신구현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민병수 한인동포재단 회장, 찰스 김 KAC 전국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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