휄로쉽교회가 지난 16일 버지니아 캠퍼스 입당 감사예배를 가졌다. 버지니아 캠퍼스는 2002년 11월 스털링 소재 커뮤니티교회를 빌려 사용하다 지난해 말 구입한 건물. 이날 김원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갈렙이 산지를 달라고 한 것처럼 두려움과 떨림 가운데 이곳에 교회를 세웠는데 입당예배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는 외부인 초청 없이 현판식 등 간략한 형식으로 치러졌다. 휄로쉽교회는 버지니아 캠퍼스를 구입함에 따라 1부는 전통 스타일로, 2부는 김원기 목사의 동영상 설교로, 3부는 영어로 두 곳에서 동시에 예배를 갖게 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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