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양승원 목사)가 9일 창립34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가졌다. 이날 정영덕, 이명규 성도가 안수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김상자, 양문식, 윤숙자, 조문옥, 정은순, 하영자 집사가 권사로 취임했다. 1972년 박관빈 목사를 초대 담임으로 설립된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는 버지니아 지역 최초의 한인 침례교회. 현재 4대 목사로 부임한 양승원 목사가 담임하고 있으며 ‘섬김과 순종으로 만들어지는 일번지 교회’를 표어로 ‘훈련공동체, 선교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양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만풍 목사(워싱턴지구촌교회)가 설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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