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주(24 ·사진)씨가 일간지 USA투데이에 의해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대표 학생으로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매년 전국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가운데 가장 뛰어난 20명을 올-USA 팀에 선정하고 다른 40명으로 구성된 2등팀과 3등팀도 발표하는데 이씨는 1등팀에 선발됐다. 오하이오에 있는 로레인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이씨는 4.0의 GPA를 유지하면서 한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캠페인을 개발해 칼리지의 한국 대사로 임명됐으며 다문화 클럽을 통해 세계 문화공연을 감독하고 자유기업클럽의 부회장이다. 이씨를 비롯한 20명의 입상자들은 롱비치에서 25일까지 열리는 미 커뮤니티칼리지협회(AACC) 컨벤션에서 트로피와 2,5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뉴욕 롱아일랜드의 라가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창 김(22)씨는 3등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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