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15일 정책 공개 토론회
밀입국 현황·처벌등 설명도
LA경찰국(LAPD)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LAPD의 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커뮤니티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15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한인타운 인근 윌셔연합감리교회(711 S. Plymouth Blvd. LA)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는 제임스 맥도넬 LAPD 부국장, 테리 하라 LAPD 커맨더, LAPD 강도살인과 카일 잭슨 캡틴 등 경찰 고위간부들과 모리스 서 LA시 치안담당 부시장 등 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 LA시 범죄동향을 설명하고 아시안 주민들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경찰 간부들은 최근 한인사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인들의 극단적인 가정폭력-살인사건들에 대한 수사진척 상황 및 예방책에 대해서도 상세히 밝힐 예정으로 있어 한인들의 많은 참석이 요망된다.
샘 박 LAPD 한인커뮤니티 담당 연락관은 “토론회에서는 가정폭력 사건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에서 성행하는 인신매매와 밀입국 범죄 현황과 처벌법, LA시의 테러대비 상황, 아시안 신규경찰관 채용 현황 등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날 토론회는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경찰 및 시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 대한 문의는 (213)485-4101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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