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는 오늘(1일) 오후 5시 볼티모어 시내 패터슨 파크에서 열리는 이민자 집회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한인회는 전국이민연합(NCIC)이 이스턴 애비뉴와 레이크우드 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의 펄라스키 모뉴먼트에서 개최하는 이 집회는 이민자들에게 불리한 이민 악법들의 연방의회 통과 저지를 위한 것이므로 한인들도 같은 이민자로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하워드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이날 오후 4시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 전세버스를 보낸다면서 참여할 한인들은 그곳으로 집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시내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의료복지센터(대표 황정순)에서도 자체 차량을 동원, 참가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문의 (410)625-2442.
한인회는 전국이민연합(NCIC)이 이스턴 애비뉴와 레이크우드 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의 펄라스키 모뉴먼트에서 개최하는 이 집회는 이민자들에게 불리한 이민 악법들의 연방의회 통과 저지를 위한 것이므로 한인들도 같은 이민자로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하워드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이날 오후 4시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 전세버스를 보낸다면서 참여할 한인들은 그곳으로 집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시내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의료복지센터(대표 황정순)에서도 자체 차량을 동원, 참가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문의 (410)62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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