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민법 반대시위는 LA는 물론 남가주 타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벌어졌다. 오렌지카운티 최대 라틴계 밀집지역인 샌타애나 시빅센터 앞에는 1만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오후까지 연방의회의 이민법 개혁안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쳤다. 또 리버사이드 시청 앞에서도 2,000여명이 모여 평화시위를 벌였다. 한편 멕시코 티화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샌디에고에서는 샌이시드로 국경지역에서 5,000여명이 시위를 벌였고, 멕시코 티화나 지역에서도 1,000여명이 모여 미국상품 불매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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