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검찰에 근무하는 한인 로버트 차(사진) 검사가 지난 1일자로 검찰 중앙재판부 형사과 차장검사로 승진발령 됐다. 로키 델가디요 LA시 검사장은 “차 검사는 타고난 재판수행 능력과 성실성, 검사직에 대한 자부심을 인정받아 차장검사로 승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96년 시 검찰에 입문한 차 검사는 98년부터 가정폭력 전담반에 몸담으며 수많은 한인관련 가정폭력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처리해왔다. 차 검사는 앞으로 검사 46명과 일반직원 29명을 관리·감독 및 평가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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