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한국 전통무용 춤사위를 통해 한국문화를 선보인다. 자연사 박물관 산하 베어드 뮤지엄에서 5일(금) 오후 6시30분 시작될 공연에서 한국무용단은 이주미, 안순희, 배지선, 권정애씨 등 4인의 수석무용수가 무대에 올라 태평무, 진도북춤 등을 공연한다. 이와 함께 박문현씨가 한국의 전통 무예인 기천무 소개도 곁들여진다. 공연은 아태계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해 스미소니언 박물관 초청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한국, 태국, 인디아 3개국이 초청돼 각각 20분씩 공연한다. 입장료는 없다. 문의(703)698-814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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