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6회‘할리웃기 친선 축구대회’
“내년 샌프란시스코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LA 축구대표팀 선발을 겸한 이번 대회에 한인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LA할리웃 축구회(회장 박정립)와 LA축구협회(회장 이성진)는 7일 오전 7시부터 LA동물원 축구장(5번과 134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서 한인 축구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6회 ‘할리웃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재미대한 체육회(회장 김남권),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 LA한국문화원, LA한인회(회장 이용태)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년부(30세 미만) 11개팀, 중년부(40세 미만) 7개팀, 장년부(50세 미만) 12개팀, OB부(50세 이상) 8개팀 등 모두 38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 오랫동안 갈고닦은 축구실력을 겨룬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한국에서 특별제작된 우승기와 메달이,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각각 돌아가며 이밖에 모범상, 최우수 선수상, 최우수 감독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대회장에는 LA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남권, 남문기, 스칼렛 엄 후보가 참석해 경기시작 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돌아가며 축사를 할 예정 이다.
할리웃 축구회 박정립 회장은 “대회장에는 선수들과 가족, 친지, 일반 축구팬 등 1,500여명이 나와 축제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라며 “LA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규모 한인 축구대회인 이번 대회에 한인 축구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323)228-7940 할리웃 축구회 정광희 사무국장.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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