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성희자씨(리치몬드 거주) 등 한국과 미국의 중진 작가 87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미 작가 교류전이 이달 30일 대구에서 시작된다. 워싱턴 지역과 한국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 교류전은 지난해 조지 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열렸었다. 양국 미술 교류와 동서양 문화의 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이번 전시회에는 워싱턴 지역 등 미국작가 및 미대 교수 26명과 한국 작가 61명 등 총 87명이 참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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