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광 티켓등 푸짐한 경품 잔치도
셀폰 30대, 티셔츠 9,000장 등 다양
“인기가수의 공연도 즐기고 독일 월드컵도 구경 가고”
20일 열리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 제4회 할리웃 보울 한인음악 대축제 관객들에게 독일 월드컵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모터 아메리카와 기아모터 아메리카는 2006 독일 월드컵 결승전 입장권 및 호텔 경비를 포함한 월드컵 패키지 경품을 할리웃 보울 관객들에게 내놓았다.
현대모터 아메리카는 두 명을 추첨, 독일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한 장씩 나눠준다.
기아모터 아메리카는 한 명을 추첨, 왕복 독일 행 비행기표 두 장과 6월17일 펼쳐지는 미국 대 이탈리아 경기 입장권 두 장, 3박4일의 호텔 경비를 포함한 ‘월드컵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SK의 미국내 모바일 브랜드인 ‘힐리오’는 경품을 통해 셀폰 30대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모터 아메리카는 “Red’s Go Together”라고 새겨진 붉은 악마 티셔츠를 9,000명에게 선사, LA에 붉은 물결을 일으킬 예정이며, 힐리오는 “I’m Korean”이라고 새겨진 응원용 머플러를, 대한항공은 응원의 열기를 식혀 줄 휴대용 손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나눠준다. 또 각종 후원업체가 제공하는 야광스틱, 토드 백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어 이번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은 어느 때보다 푸짐하고 알찬 선물과 기쁨을 얻게 될 전망이다.
현대모터 아메리카와 기아모터 아메리카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월드컵 경품과 힐리오가 제공하는 셀폰은 장외행사가 펼쳐지는 메인 플라자에 설치될 각 기업홍보 부스에서 소정의 응모양식을 작성한 사람들에게 당일 날 추첨을 통해 전달된다.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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