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마운트 헤브론고의 김신혜(사진)양이 지난 31일 졸업식에서 대통령 교육상과 메릴랜드주에서 수여하는 메릿 스칼라스틱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양은 이에 앞서 26일 교내 우등생 시상식에서 외국어 부문 전체 우수 학생 및 독일어 부문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양은 지난 달 25일 전미 스패니쉬 & 포르투갈어 교사협회가 주최한 스패니쉬 경시대회에서 시낭송 부문 최고상을 비롯 내셔날 어너 소사이어티 어워드, 스패니쉬 어너 소사이어티 봉사상, 스패니쉬와 독일어 부문 상, 스패니쉬 AP테스트 최고상 등 총 5개의 상을 휩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엘리콧시티에 거주중인 사진작가 김태원, 피아니스트 김경옥씨의 2남 2녀중 막내인 김양은 오는 9월 타우슨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 비즈니스를 전공할 예정이다.
<박기찬 기자>
김양은 이에 앞서 26일 교내 우등생 시상식에서 외국어 부문 전체 우수 학생 및 독일어 부문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양은 지난 달 25일 전미 스패니쉬 & 포르투갈어 교사협회가 주최한 스패니쉬 경시대회에서 시낭송 부문 최고상을 비롯 내셔날 어너 소사이어티 어워드, 스패니쉬 어너 소사이어티 봉사상, 스패니쉬와 독일어 부문 상, 스패니쉬 AP테스트 최고상 등 총 5개의 상을 휩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엘리콧시티에 거주중인 사진작가 김태원, 피아니스트 김경옥씨의 2남 2녀중 막내인 김양은 오는 9월 타우슨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 비즈니스를 전공할 예정이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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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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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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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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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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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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