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바냐 맞춤 350달러
맞춤 정장 전문점 ‘안드레아 바냐’가 파더스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사은 행사를 갖는다. 양복을 맞추는 모든 고객에게 맞춤 와이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안드레아 바냐는 한국내 22개의 체인을 거느린 유명 남성 의류점으로 LA점은 3가와 옥스포드 데코 하우스 옆에 문을 열었다.
가격은 350달러선.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권도 준비 할 수 있다. (213)383-5824

메가플러스 정장 2벌 150달러
종합할인매장 ‘메가플러스’가 파더스데이와 졸업시즌을 맞아 정장 의류 세일을 펼친다. 남성 정장 2벌이 150달러, 콤비 자켓은 14.99달러, 티셔츠 14.99달러, 트렁크 팬티 6장에 9.99달러 판매한다. 넥타이나 양말, 트레이닝복도 취급한다.
(213)388-1033

이태리 할인매장 Buy1+Get 50%
‘이태리 할인매장’이 양복 한 벌을 사면 두 번째 제품은 50% 세일을 하는 ‘신상품 반값 판매’ 이벤트를 펼친다. 600달러에 판매하던 가르시아 정장은 한 벌에 149.99달러로 가격 인하. 799달러인 이태리 양복은 한 벌에 399달러에 나왔다. 아버지를 위한 넥타이는 9.99∼24.99달러, 각종 벨트는 5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100달러짜리 와이셔츠는 49.99달러, 양복바지 39.99∼99.99달러에 판매한다. (213)382-3311